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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급성백혈병 글로벌 혁신신약 독점권 확보

관리자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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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가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Aslan)과 추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했다. 기존 계약으로 담도암 표적 신약 국내 독점 권리를 확보한데 이어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권리도 확보하게 됐다.

바이오제네틱스(대표이사 안주훈, 하관호)는 항암제 전문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이 개발중인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 ‘ASLAN003’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제네틱스는 ASLAN003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한국내 모든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ASLAN003은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dihydroorotate degydrogenase)를 저해하는 기전을 가진 급성골수성백혈병 적응증의 세계 최초 혁신신약이다. 아슬란은 용량 최적화를 위한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임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슬란은 최근 미국혈액학회에 ASLAN003이 재발성 및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초기 징후를 보인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ASLAN003은 유사기전 초기약물 및 다른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독성이 없고 다양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 적용할 수 있으며 경구투여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슬란은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으며, 향후 다른 고형암종에 대한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골수성백혈병은 예후가 좋지 않은 종양으로 현재도 뚜렷한 표적치료제 없이 화학요법제 기반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새로운 항암제에 대한 니즈가 커진 시장 상황에서 ASLAN003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나스닥과 대만 증시에 상장된 아슬란과 기존 계약 외에도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달 세계 최초 담도암 표적항암제인 바리티닙에 대한 첫번째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 약물은 2015년 국내 모 제약사와 담관암에 한정해 공동개발 계약을 했지만 아슬란이 바이백 옵션을 행사해 국내 파트너로부터 권리를 회수하고 바이오제네틱스에 국내 포괄적 권리를 넘기는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2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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