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NEWS

경남제약 우선협상자에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

관리자 │ 2019-05-13

HIT

150

경남제약의 새 주인으로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남제약 경영혁신위원회(경영혁신위)는 10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 지배구조 개선(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은 바이오제네틱스, 라이브플렉스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제약은 이달 1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이오제네틱스 측과 신주 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23일 신주 인수대금 납부가 이뤄지면 다음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최대주주 변경작업이 마무리된다.

경남제약은 지난달 18일 매각주간사로 법무법인 바른을 선정하고, 지배구조개선 절차를 밟아왔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김주선 대표를 포함한 경남제약 관계자는 경영혁신위의 결정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들만 참여했다”며 “이번 최대주주 교체가 경남제약 정상화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우선대상자로 선정된 바이오제네틱스 측과 협의해 지배구조개선 일정을 협의할 예정인 만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남제약은 비타민C '레모나'로 잘 알려진 회사다. 지난해 12월 회계처리 규정 위반 등으로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폐지 통보를 받았다가 올해 1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추가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아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10_0000647133&cID=13001&pID=13000






이전글 바이오케스트, 암성장 억제 ‘대사항암물질’ 국내 특허 등...
다음글 '경남제약 인수 9부능선' 바이오제네틱스, 어떤 회사?